김수현이랑 쿠쿠전자랑 지금 법정에서 한판 붙었대. 쿠쿠가 김수현한테 20억 물어내라고 소송 걸었는데, 이유가 김수현이 옛날에 김새론이랑 미성년자 때 사귀었다는 썰 때문에 이미지가 훅 갔다는 거야. 그래서 광고 계약 해지하고 돈 내놓으라고 하는 거지.
근데 판사님이 쿨하게 “야, 그냥 논란 생겼다고 계약 해지할 수 있는 거 아니거든?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김수현이 뭘 잘못했는지 딱 짚어봐” 이러는 분위기? 심지어 김새론이랑 사귄 게 진짜인지 수사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기까지 함. 쿠쿠 측은 “아니, 김수현 이미지 나락 간 게 가세연 썰 때문만은 아니고요, 신뢰 깨진 것도 해지 사유거든요?” 이러고, 김수현 측은 “대체 뭘 잘못했다는 건데요? 부실 대응이 뭔데요?” 하면서 서로 팽팽하게 맞서는 중.
결국 판사님이 “다음에 다시 와서 제대로 설명해봐” 하고 내년 1월에 다시 만나기로 했대. 이거 완전 팝콘각 아니냐? 누가 이길지 궁금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