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송승헌이랑 동거한다는 썰이 파다했는데, 알고 보니 그 송승헌이 댕댕이였다는 거 실화임? 라스 나와서 직접 해명했는데,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아이라고 함. 심지어 눈썹이 송승헌 배우랑 똑같이 숯검댕이라서 이름 지었대. ㅋㅋㅋㅋㅋ 아 진짜 센스 오졌다리. 반려동물 등록증에 '박송승헌'이라고 딱 박혀있고, 이거 SNS에 올렸다가 뉴스까지 타버렸지 뭐야.
근데 진짜 송승헌 배우를 골프장에서 만났다는 거 아니겠음? 아이비 언니 너무 민망해서 자기 강아지 이름이 송승헌이라고 말도 못 했대. 근데 송승헌 배우 일행이 “야 가서 짖어” 이랬다잖아.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거지. 아 진짜 현웃 터져서 광대 승천할 뻔. 다음엔 송승헌 배우한테 “손!” 해보고 싶다고 너스레 떠는 거 보고 역시 아이비 클라스는 영원하다 싶었음. 찐으로 웃음벨이었다. 이런 썰은 풀어줘야 제맛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