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어이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필리핀에 19살 코피노 엄마가 있었는데, 한국 아빠가 무려 60살이었대. 나이 차이 실화냐? 둘이 만나서 애가 생겼는데, 이 아저씨가 낙태하라고 67만원 쥐여줬다는 거 아니겠어? 근데 필리핀은 독실한 가톨릭 국가라 낙태가 안 되잖아. 결국 아기는 낳았는데, 아저씨는 애 낳자마자 연락 싹 끊어버림.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
엄마는 배신감이랑 막막함에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태어난 지 3개월 된 아기만 남겨졌어. 시민단체에서 이 아저씨 찾아서 양육비 받게 해주려고 하는데, 아저씨는 계속 “내 애 아님!” 이러고 발뺌한대. 아니, 자기 애 아니면 왜 낙태하라고 돈까지 줬냐고. 앞뒤가 안 맞잖아. 진짜 뻔뻔함 레전드다. 이런 일은 진짜 없어져야 하는데, 아기만 불쌍하게 됐어. 이 아저씨, 진짜 양심 어디 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