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돌담 밑에서 70대 중국인 관광객이 똥을 쌌다는 거 아니겠어? 그것도 신무문 근처, 문화재로 지정된 곳에서 말이야. 경찰이 딱 걸려서 노상방뇨 범칙금 5만원 때렸대. 옆에 단체 관광객 수십 명 있었고, 심지어 다른 중국인 여성도 그랬다는 의혹까지 나왔다네. 진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와.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래. 지난달엔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중국인 꼬마가, 작년엔 제주 도로변에서 또 다른 꼬마가 배변하는 모습이 포착돼서 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했잖아. 서경덕 교수님도 빡쳐서 한마디 하셨더라. 관광객 느는 건 좋은데, 기본 에티켓은 좀 지키자고. 노상방뇨는 기본이고 실내 흡연, 문화재 무단 촬영 등 민폐 사례가 끊이질 않는대.
특히 경복궁 같은 데서 이러면 나라 망신 아니냐고. 범칙금 5만원이 너무 약한 거 아니냐는 의견도 많고. 가이드랑 여행사에서 교육 좀 제대로 시켜야 할 듯. 문화재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데, 한 번의 똥테러가 전체 관광객 이미지에 먹칠하는 거 아니겠어? 진짜 K-문화재 지키기 쉽지 않다, 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