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요즘 핫한 이슈를 터뜨렸어. 세상에서 제일 부자라는 일론 머스크한테 제대로 한 방 먹인 거지. 인스타 스토리에 어떤 단체가 만든 게시물을 공유했는데, 내용이 아주 그냥 사이다야. 머스크가 돈이 너무 많아서 조만장자(trillionaire)까지 될 판인데, 그 돈으로 세상의 기아를 없애거나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아기들한테 백신도 맞춰줄 수 있다는 거야. 근데 머스크는 그런 거 대신에 뭘 하냐는 식으로 꼬집은 거지. 게시물 마지막엔 머스크가 나치 경례 연상시키는 포즈 취한 사진까지 넣어서 완전 저격했어.
빌리 아일리시는 여기에 더해서 욕설까지 섞어가며 머스크를 “한심한 겁쟁이”라고 불렀어. 와우, 찐친한테도 하기 힘든 말을 공개적으로 해버린 거야. 사실 빌리는 지난달에도 시상식에서 “세상이 너무 어둡고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하다. 억만장자들은 왜 돈을 안 나누냐”고 일침을 날렸었거든. 그때 마크 저커버그도 있었는데, 빌리 말에 박수도 안 쳤다는 후문이 있어. 머스크는 지금 순자산이 4천300억 달러로 세계 1위고, 앞으로 더 벌어서 진짜 조만장자가 될 수도 있대. 저커버그도 2천160억 달러로 6위라니, 이 언니들 스케일 진짜 미쳤다. 빌리 아일리시, 할 말은 하는 멋진 언니 인정? 돈 많은 사람들은 좀 보고 배워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