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직장인 언니가 완전 빡친 사연을 풀었어. 시어머니가 남편 허벅지 막 쓰다듬고 볼에 뽀뽀까지 한대. 그것도 무려 9년째! 언니는 처음엔 “화목한 가족인가?” 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이건 진짜 지옥이다” 싶었대.
언니는 “이게 뭔 시추에이션이냐” 싶어서 남편한테 말해봤는데, 남편은 “그게 무슨 문제냐”며 오히려 언니를 이해 못 하고 싸우기만 했대. 헐. 시어머니는 심지어 언니 보면서 “내가 느그 신랑 볼 좀 빌렸다” 이랬다네? 진짜 할많하않…
언니는 자기가 예민한 건가 싶다가도 이건 며느리 앞에서 할 행동은 절대 아니다 싶어서 시어머니한테 직접 말할까 고민 중이래. 남편이랑은 말이 안 통해서 벽 보고 얘기하는 기분이었대. 누리꾼들은 “이거 완전 마마보이 아니냐”, “시어머니가 본처인 줄 착각하는 듯”, “상상만 해도 소름 돋는다”, “시어머니가 아들을 본인 남편으로 생각하는 듯” 이러면서 다들 경악하는 분위기더라. 진짜 고구마 백 개 먹은 듯 답답하겠다. 언니 힘내! 이런 건 진짜 선 넘었지. 킹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