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실화냐? 전직 경찰관 아저씨가 부동산 앱에서 만난 유부녀한테 제대로 코 꿰인 사건이 터졌어. 이 언니가 “나 시한부야, 남편이랑 이혼할 거야, 죽기 전에 법인 세워서 너한테 넘겨줄게” 막 이런 드라마 뺨치는 스토리로 빌드업을 한 거야.
심지어 법인 인수 명목, 이혼 재산 분할 명목, 펜션 사업 명목으로 돈을 뜯어냈는데, 그 금액이 무려 12억이 넘는다고? 헐. 아저씨는 이 언니 말에 속아서 경찰직까지 그만뒀다니, 가스라이팅 스킬 만렙 찍었네. 근데 알고 보니 시한부도 아니고 이혼할 생각도 없었대. 완전 어이없음.
결국 법원에서는 사기꾼 언니한테만 돈 갚으라고 하고, 남편은 신용카드 쓴 거 730만원만 갚으래. 공동정범 인정 안 돼서 아저씨 돈 돌려받기 개힘들게 생겼어. 이 언니, 다른 사기 건으로도 재판받고 있다니 진짜 사기계의 큰손인가 봐. 다들 이런 수법 조심해야겠다, 진짜 세상 무섭다. 킹받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