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걸, 한 아저씨가 집 팔고 양도세 비과세 받으려 했는데 웬 날벼락? 무려 34년 전에 가출한 아내분이 아파트를 가지고 계셨던 거임. 아저씨는 사실상 이혼 상태라고 억울해했지만, 세법은 냉정했어. 법적으로 부부면 한 세대로 본다는 거. 그래서 아저씨 집이랑 아내분 아파트 합쳐서 2주택이 돼버린 거지. ㄷㄷㄷ
아저씨는 혼자 삼남매 키우면서 해외 건설업까지 하느라 이혼 절차 밟을 시간도 없었고, 법을 잘 몰라서 시기를 놓쳤다고 함. 진짜 맴찢… 세금 당국은 “혼인신고 했으면 부부 맞지!” 이러면서 비과세 안 해준다고 딱 잘라 말한 거야. 결국 아저씨는 꼼짝없이 세금 폭탄 맞게 생겼네. ㅠㅠㅠ
이혼 안 하면 세금도 같이 내는 거 실화냐? 세금 앞에서 사랑도 우정도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 이 사연 듣고 나니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빠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아니면 최소한 배우자 재산은 파악하고 살아야 할 듯? ㅋㅋㅋ 진짜 인생은 실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