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한 딸이 아빠 폰을 우연히 봤다가 완전 동공지진 난 사건이 터졌어. 아빠가 몇 달 전부터 어떤 모임에서 만난 여자랑 썸 타는 걸 넘어선 관계였던 거지. 주말마다 혼자 외박하고 수상한 낌새가 있었는데, 엄마는 '설마 우리 남편이?' 하면서 철석같이 믿었대. 근데 딸이 아빠 잘 때 폰 잠금 풀어서 카톡을 봤는데, 헐… '어젯밤 너무 황홀했어요' 같은 찐한 대화는 기본이고, 심지어 육체적 관계 영상까지 발견된 거야. 딸은 완전 멘붕. 평소에 부모님 금실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뒤통수 제대로 맞은 격이지.
지금 딸은 완전 선택의 기로에 서있어. 엄마한테 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야 할지, 아니면 아빠한테 당장 정리하라고 할지, 그것도 아니면 변호사부터 찾아가야 할지 머리가 터질 것 같대. 엄마가 받을 충격도 걱정되고, 아빠가 혹시라도 재산 빼돌릴까 봐 노심초사 중이야. 자기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라 엄마가 이혼해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아빠가 자기가 이 사실을 안 걸 알면 증거 인멸할까 봐 그것도 걱정된대. 누리꾼들은 대부분 법률 자문을 추천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어.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이네. 딸 입장에서는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