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는 거 이제 진짜 빡세진다! 국토부랑 국세청이 손잡고 주택 살 때 돈 어디서 났는지 싹 다 들여다본대. 예전엔 대충 뭉뚱그려 썼는데, 이제는 코인 팔았으면 얼마 팔았는지, 해외에서 돈 가져왔으면 어느 은행에서 왔는지까지 다 적어야 함. 증여나 상속받은 돈도 금액이랑 신고했는지 안 했는지 꼼꼼하게 써야 하고, 대출도 주담대, 신용대출 넘어서 사업자 대출까지 금융기관 이름이랑 같이 다 까발려야 해. 이거 완전 투명인간 되는 각?
이게 뭐냐면, 수상한 돈으로 집 사는 거 못하게 하려고 정부가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겠다는 거임. 세무조사 잘못 걸리면 골치 아프니까, 세무사한테 돈 주고 서류 쓰는 사람도 많다더라. 앞으로는 더 깐깐해진다고 하니, 집 살 계획 있는 친구들은 미리미리 자금 출처 깨끗하게 준비해둬야 할 듯. 안 그러면 큰코다칠 수도 있음. 너무 심한 거 아니냐는 킹리적 갓심도 드는데, 뭐 어쩌겠어. 법이 그렇다는데. ㅋㅋㅋ 진짜 꼼꼼하게 안 하면 훅 간다니까 조심해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