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이 방송에서 아내 김연아 자랑을 제대로 플렉스했네. 포레스텔라 데뷔 8주년 기념으로 멤버들이랑 밥 먹으면서 3년 비밀 연애 썰을 거하게 풀었대. 멤버들이 둘 비밀 지켜주려고 애칭으로 “당근”이라고 불렀다니, 완전 킹받게 귀엽지 않냐?
새벽에 연습 끝나면 김연아 데리러 간다는 얘기에 멤버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고우림은 자기가 김연아 맞춤 “에겐남”이라고 찐으로 인정까지 했어. 전에 라디오스타에서도 연애 스토리 풀었는데, 김연아가 먼저 연락했고, 고우림이 두 번 프러포즈해서 골인했대.
군대 갈 때도 김연아가 쿨내 진동하게 “다녀와” 해서 찐사랑 바이브 뿜뿜했다고. 면회 갔을 때 김연아 이름 적으니까 부대 뒤집어진 건 진짜 레전드 썰 아니냐? 그 썰 풀 때마다 팝콘각임. 제대하고 파리 여행 가서 신혼 즐겼다는데, 완전 영화 한 편 찍었네.
김연아는 퀸연아로 불리는 피겨 스타고,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에 팬텀싱어 우승자래. 5살 연상연하 커플인데, 진짜 꽁냥꽁냥 보기 좋더라. 이 커플, 앞으로도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김연아가 90년생, 고우림이 95년생이라는데, 나이 차이도 씹덕 포인트 아니겠어? 둘이 같이 있으면 그냥 화보 그 자체임. 부럽다 부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