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고 외치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드디어 입을 열었어.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로 돌아오기로 결정한 거에 대해 “그 선택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지 뭐야.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를 처음부터 다섯 명으로 완벽하게 기획했고,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꽉 찬다”면서, 돌아온 다섯 명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덧붙였어.
특히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했어.
작년 11월부터 어도어랑 계약 분쟁으로 시끄러웠던 뉴진스는 1심 패소 후 어도어로 복귀하겠다고 했거든. 멤버들이 복귀 의사를 밝혔는데, 어도어는 민지, 하니, 다니엘 복귀 의사를 미리 몰랐다고 해. 지금은 멤버들이랑 개별 면담 일정 조율 중이래.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이 엄마처럼 따랐던 만큼, 이번 복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어. 뉴진스는 다섯 명으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