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언니가 뉴진스 멤버들 완전 소중하다고, 다섯 명 다 있어야 찐 뉴진스라고 쐐기를 박았어. 애들은 이용당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지. 하이브랑 소송은 자기 개인전이고 뉴진스랑은 상관없대. 근데 멤버들이 어도어로 돌아온다고 했는데, 이게 또 묘하게 흘러가는 중이야. 해린이랑 혜인이는 어도어랑 잘 얘기해서 돌아왔는데, 민지, 하니, 다니엘은 변호사 통해서 복귀 의사 밝혔더니 어도어는 “진의 파악 중”이라며 갸우뚱하는 분위기? 마치 “얘네 왜 갑자기 이러지?” 하는 느낌이랄까. 완전체 복귀가 이렇게 삐걱거릴 일인가 싶네.
원래 민희진 언니 해임되고 나서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랑 계약 해지하겠다고 했잖아. 소송에서 져서 결국 어도어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는데, 이게 끝이 아니었어. 어도어는 해린이랑 혜인이는 가족들이랑 심사숙고해서 돌아왔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민지, 하니, 다니엘은 갑자기 변호사 통해서 “우리도 돌아갈래!” 하고 발표한 거야. 어도어는 “엥? 얘네 왜 갑자기 미디어로 발표함? 진의 파악 좀 해봐야겠는데?” 이러고 있는 상황.
이게 마치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한쪽은 진지하게 대화해서 돌아오고, 다른 한쪽은 갑자기 SNS로 “나 돌아왔어!” 하고 통보하는 느낌이랄까? 어도어 입장에서는 좀 황당할 수도 있겠다 싶어. 뉴진스 완전체는 언제쯤 진짜로 뭉칠 수 있을지, 이 드라마의 끝은 어디일지 궁금증 폭발이다. 팝콘 각 제대로 잡고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