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좀 황당한 사건이 터졌어. 60대 아저씨가 학원 끝나고 가는 초딩한테 차에서 전화 한 통만 대신 걸어주면 10만원 준다고 꼬드긴 거 있지? 자기 여친이 전화를 안 받아서 그렇다는데, 핑계도 참…
애가 눈치채고 바로 집 가서 엄마한테 다 일렀대. 역시 요즘 애들 빠르다니까. 경찰이 CCTV 싹 돌려서 경남 창원에 사는 아저씨 잡았는데, 알고 보니 지난 8월에도 다른 미성년자한테 똑같은 짓 하려다 걸린 전과가 있더라?
진짜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 이런 일은 진짜 없어야 하는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