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언니가 법원에 떴는데, 이번 사태의 찐 본질은 자기한테 있는 거니까 뉴진스 애들은 좀 건드리지 말라고 팩폭 날렸어. 완전 사이다 발언이었지. 뉴진스는 다섯 명이 뭉쳐야 비로소 완성되는 거라고, 각자의 매력이 합쳐져야 시너지가 터진다고 강조했어. 괜히 애들 이용해서 어른들 싸움에 끌어들이지 말라는 거야. 애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당하면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했지. 이 언니, 뉴진스에 대한 애정이 진짜 찐사랑인 듯.
근데 또 웃긴 게, 해린이랑 혜인이는 이미 어도어랑 계약 지키겠다고 결정했대. 가족들이랑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라는데, 역시 프로는 프로인가 봐. 나머지 멤버인 민지, 하니, 다니엘도 어도어로 돌아오고 싶다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밝혔는데, 어도어는 아직 진위 확인 중이래. 엥? 이건 또 무슨 상황? 다들 돌아오고 싶다는데 왜 확인을 하는 건지, 뭔가 복잡한 사정이 있나 봐.
어른들 싸움에 애들만 고생하는 거 같아서 맴찢이네. 팬들 입장에서는 진짜 속 터질 듯. 암튼 이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완전 팝콘각임.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인데, 과연 뉴진스는 다시 완전체로 뭉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