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이거 완전 영화 아니냐? 3억 5천만 원 넣고 7천8백억 원을 벌었다는 김만배 일당 이야기인데, 수익률이 무려 2253배 실화냐? 이 정도면 거의 돈 복사 버그 수준.
근데 검찰이 이 돈 쫓느라 진땀 빼는 중인데, 7천억 넘는 돈이 어디로 증발했는지 오리무중이래. 법원에서는 겨우 4백억대만 추징하라고 했고, 검찰은 항소도 포기해버려서 남은 돈은 사실상 찾기 글렀다는 분위기.
이 와중에 김만배 일당은 강남에 건물 사고 땅 사고 플렉스 오지게 했다는 소식. 돈은 없는데 건물은 늘어나는 마법.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이쯤 되면 그냥 돈 세탁 장인들 아니냐? 국민들만 팝콘 각 잡고 구경하는 중. 이 돈 다 어디 갔냐고, 누가 좀 알려줘라. 진짜 레전드 사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