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로 철창 신세 지고 있는 김호중 근황이 또 떴음. 이번엔 진짜 킹받는 소식인데,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호중한테 교도소 직원이 무려 3천만원을 요구했다는 거임. 아니, 이게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내가 너 여기 들어오게 뽑아줬으니 대가로 3천만원 내놔” 이랬다는 거 아니겠음? 듣자마자 육성으로 헐 소리 나옴. 교도소 안에서까지 이런 일이 벌어진다니, 진짜 상상 초월이다.
다행히 실제로 돈이 오가진 않았다고 하는데, 법무부가 이 직원에 대해 칼을 빼들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함. 역시 정의는 살아있는 건가? 싶다가도, 교도소 직원까지 나서서 돈을 요구하는 상황 자체가 너무 웃프지 않음? 김호중은 지난 5월에 징역 2년 6개월 실형 확정받고 8월에 서울구치소에서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고 하더라. 감옥에서도 이렇게 핫한 셀럽의 삶이라니, 진짜 파란만장 그 자체다. 이쯤 되면 김호중 주변은 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듯. 다음엔 또 어떤 썰이 풀릴지 벌써부터 궁금해 미치겠네. 팝콘 각이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