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공항에서 폰 잃어버리고 경찰한테 질질 끌려간 썰
하와이 여행 갔다가 폰 잃어버리고 경찰한테 잡혀간 썰 푼다. 비행기에서 아기 때문에 한숨도 못 자고 공항 도착했는데, 마우이 가는 비행기 7시간 연착 실화냐? 기다리다 지쳐서 폰까지 사라짐. 호놀룰루 공항 겁나 넓은데, 폰 찾겠다고 막 뛰어다니니까 직원이 나가서 찾아오래.

밖에서 못 찾고 다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경찰 두 명이 나를 범죄자 취급하면서 제압하는 거 있지? 사람들이 마약사범 잡는 줄 알고 다 쳐다보고, 경찰은 여섯 명이나 몰려옴. 폰 잃어버린 거랑 뛰는 게 뭔 상관이냐고 따지는데, 진짜 어이없었음.

결국 직원 전용 문 열어준 언니한테 끌려가서 “왜 뛰어다니냐”는 잔소리 듣고, 폰 잘 찾아보라는 말과 함께 풀려남. 두 시간 동안 개고생하고 가족한테 돌아갔는데, 그제야 “나의 휴대폰 찾기” 기능이 생각난 거임. 그거 써서 극적으로 폰 찾았다. 진짜 파란만장한 하와이 여행이었음.
views152comments17like
댓글 17
누군데 쟤가?
HE •
이런게 먼 기사거리라고
YK •
호들갑떨며 공항을 뛰어다닌 모습이 상상이 된다. 예의없고 저만 아는 사람들의 특징
HO •
이상규 기자는 실존 인물이 아닌 것 같음. 일단 프사가 1999년 경 세기말에나 쓰일 사진인데, 그걸 아직 걸어두는 것이 매우 어색함. 그리고 저 프사가 맞다면 기자 경력이 적어도 20년 이상이라는 건데, 정작 기사의 질은 초등학교 저학년 또는 한국어를 갓 배우기 시작한 외국인만도 못 함. 이런 점으로 볼 때 이상규는 AI로 만들어 낸, 조회 수 목적의 싸구려 기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역시 AI임. 문제는 이런 짓거리들이 장기적으로는 매일경제의 유구한 역사와 신뢰도를 깎아먹는 것이라는 걸 매경 데스크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임
NP •
나라망신
CO •
이게 경제신문의 기사 맞아? 그리고 남의나라 공항에서 난리쳤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그리고 애초에 애기 자리 하나 더 예약할 것이지, 애 엄마가 좌석 사이에 계속 서 있었으면 옆자리 승객도 엄청 부담스러웠겠네. 이 사람은 그냥 외국 안 나가는게 좋을것 같은데
12 •
챙피하다 천박
HA •
밖에 나가면 현지 분위기 봐가며 좀 차분하게 행동해라. 오죽하면 경찰이 왔겠냐
10 •
미국사람한테는 휴대폰 잃어버려 정신줄 놓은 여자를 약물중독자 처럼 여겨 질수도 있겠네 공항에서 얼마나 이상한 행동을 했길래 그런 취급까지
33 •
정신나간 여자처럼 오도방정을 떨었네 주위사람들이 어리둥절 할 정도로
MS •
중국인 욕할거 하나없다
BO •
누구니 넌? 관심 없다 돈 벌려고 갔나보네
OK •
어디 제주도 가는 것도 아니고 하와이 가는 비행기에 애초에 딸 자리 안사고 안고 가겠다는건 무슨 생각임??그 돈도 없으면 그냥 집에나 있지....옆에 앉은 사람은 얼마나 짜증났으려나..
AU •
이제 하다하다 일개 유투버 일상도 우리가 알아야 되냐? 이게 기사냐.
AN •
생긴거부터 하는짓까지 안봐도 경찰이 왜 그랬는지 심히 이해가 감
HY •
미국에 가면 미국식으로 행동하길 바랍니다. 추방 당할 수도 있음
GE •
아마 전세계 공항에서 같은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는데도 저지 안 하는 곳은 한국 공항들 뿐일거요. 더군다나 테러를 경험한 후 부터 미국공항은 조금만 수상하고 이상해도 바로 연행합니다. 몸에 무기나 폭발물을 두르고 있을지 모르니까
G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