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사산아를 냉동실에 숨겼다가 시어머니한테 딱 걸린 사건이 있었잖아? 근데 이 언니가 불륜 사실 들킬까 봐 그랬다는데, 법원에서 불구속 기소했더니 갑자기 사라져 버린 거야. 공소장을 네 번이나 보냈는데 다 튕기고, 결국 법원이 뒤늦게 구속영장 다시 발부했는데도 검찰도 못 찾음. 해외로 튀었는지 뭔지 아무도 모른대.
결국 재판은 언니 없이 공시송달로 진행 중인데, 판사님도 “아니 왜 애초에 구속 안 했냐?”며 의아해하셨대. 시체유기죄가 벌금형도 없고 최대 7년 징역이라는데, 처음엔 도주 우려 없다고 영장 기각했었거든. 근데 언니는 초등생 딸 있는데도 바로 튀었음. 이쯤 되면 법원도 좀 머쓱타드 할 듯?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상황 아니냐. 이 언니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 완전 미스터리 그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