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 전세 시장 완전 헬파티 각이야. 전세금이 2년 만에 2억씩 뛴 곳도 있다니 실화냐? 직장 서울인데 전세값 못 맞춰서 부천, 광명으로 이사 가는 사람들 속출 중. 이거 완전 전세 난민 아니냐고. 고강도 대출 규제 빡세지면서 집 사긴 힘들어지고, 전세는 씨가 마르니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중.
서울 전세 중위가격 5억 7천 넘었다는 거 듣고 기절할 뻔. 3년 만에 최고치 찍었다더라. 전세수급지수도 역대급이라는데, 100 넘으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뜻이거든. 공급은 없고 수요만 터지니 답이 없네. 경기도도 불똥 튀어서 전세값 오르고 매물 순삭 중. 안양, 고양, 용인, 수원 할 거 없이 전세 매물 20%씩 사라지는 중.
내년 서울 입주 물량 64%나 줄어든다는데, 이러다 전세 대란 장기화되는 거 아니냐? 전문가들도 2025년 이후 입주 가뭄 심각하다고 혀를 내두르더라. 걍 다들 월세 살아야 하는 건가 싶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