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60대 아버지가 조현병 앓던 아들을 흉기로 살해해서 징역 13년 확정받았어. 아들이 암 수술받은 엄마한테도 막말하고 그랬나 봐. 아버지가 그런 아들 행동에 불만이 많았고, 사건 당일에도 아들한테 욕설 전화랑 문자 받고 결국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고 해.
범행 후 아버지는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연락했고, 나중에 부산역 근처에서 잡혔어. 재판에서는 아버지가 미리 흉기 준비한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봤지만, 아들이 평소 부모님한테 위협적으로 행동한 점, 아버지가 반성하는 모습, 가족들이 선처 바란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징역 13년이 나왔대. 항소심에서도 이 판결이 유지됐고, 결국 아버지가 상고를 취하하면서 형이 확정된 거야.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