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갈등 끝에 벌어진 비극, 60대 아버지의 13년 형
어떤 60대 아버지가 조현병 앓던 아들을 흉기로 살해해서 징역 13년 확정받았어. 아들이 암 수술받은 엄마한테도 막말하고 그랬나 봐. 아버지가 그런 아들 행동에 불만이 많았고, 사건 당일에도 아들한테 욕설 전화랑 문자 받고 결국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고 해.

범행 후 아버지는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연락했고, 나중에 부산역 근처에서 잡혔어. 재판에서는 아버지가 미리 흉기 준비한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봤지만, 아들이 평소 부모님한테 위협적으로 행동한 점, 아버지가 반성하는 모습, 가족들이 선처 바란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징역 13년이 나왔대. 항소심에서도 이 판결이 유지됐고, 결국 아버지가 상고를 취하하면서 형이 확정된 거야.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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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너무 안타깝다...
KK •
짐승만도 못한놈 죽였는데 죄가 무겁네 가만히 놔뒀으면 홧병으로 먼저 죽었을듯
PL •
정상참작이라는걸 해줬으면 싶다.. 안타깝네
SA •
뭐라 할 말이 없다 ᆢ 안타까울 뿐 ㅡ
HA •
저런거야 말로 아버지의 상태가 심신미약상태아닌가. 징역 13년 너무 무겁다. 아무리 못된자식이라도 죽인 부모심정은 어땠을까. 법이라는게 저런분들에게만 너무 가혹하다. 선처해주더라도 자식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온전히 살기 힘들텐데 징역 13년…정신병이 저렇게 무서운 것이다
BA •
죽어야할 애 죽였으니 풀어줘라~
LU •
음주운전도 이런 형량 안 나오던데 정상참작은 언제 되나요?
UN •
난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ㅠㅠ ... 그나저나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IN •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면 안됐나 치매,조현병 때문에 고생하는 집은 식구 전체가 지옥 같을텐데 이것 좀 도와주는 방안 좀 생겼으면 길거리 다니다보면 50대 이상 남성분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종종 소리지르면서 다니시던데 치료 좀 해주길
HU •
부자간에 악연으로 맺어진 인연이네요~ 그 어떤것도 설명이 되지 않고 그저 악연 으로 맺어졌다고 볼수밖에 없슴~
TE •
이런걸 집행유예 줘야 하는거 아니냐? 판새들 진짜 ai마렵다
SH •
부인은 암수술 후유증에, 20대 아들은 조현병에... 어휴~ 맨정신으로 살기에는 너무나 안타깝다고 봅니다..
IM •
정신병원에 좀 보내라. 암걸린 엄마든 아빠든 평소에 얼마나 당하고 살았겠냐
PC •
부모가 자기자식을 그렇게할땐 얼마나 힘들었을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시간동안 고민하고 괴로워했을지.. 가늠도 못하는데.. 남들을 죽일수도있는 저 무서운병을.. 알고도 치료조차 안하고 방치하는 부모가 오히려 죄를받아야지.. 사람치어죽여도2년받던데 이런경우에 13년이 말이되는건지... 이러니 나쁜짓하고사는게 더낫다고들 생각하지
DL •
아버지 인권 왜 안따지냐. 음주살인마도 징역 4~5년 주던데. 술을 안마시고 죽여서 그런가
SK •
판사들 판결 기준은 뭐냐.. 살인을 해도 판사에 따라 진짜 복불복판결이네
HM •
비싼 변호사를 안삿네 판사들 변호인 참작 잘하잖아
JO •
동거녀를 토막내 살인해도 가족이 합의했다며 3년의 중형을 내리는 대한민국 판사들이 도랐나
SI •
저.아들이 사회에 나오는걸 방지한거다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