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새벽 배달 뛰는데 며느리 외제차 10년 할부 플렉스 시전
아들이 배달 부업까지 뛰면서 뼈 빠지게 돈 버는데, 며느리가 갑자기 독일제 고급차를 뙇! 뽑아온 거 있지? 시어머니는 속이 뒤집어질 노릇. 아들 부부가 둘 다 자영업 하는데, 요즘 장사가 영 시원찮아서 직원 월급도 밀릴 판이래. 아들은 새벽 배달까지 뛰면서 생활비 보태는데, 며느리는 '전에 타던 차 폐차 직전이라 바꿨다'면서 새 차 자랑을 한 거야. 여기서부터 쎄한 느낌이 오지 않니?

시어머니가 '돈은 어디서 났냐' 물으니, 며느리 왈, '돈이 어딨겠어요? 미래의 제가 다 갚을 거예요! 한 10년 할부면 되겠죠?' 이러는 거 있지. 매달 50만원씩 할부금 나간대. 아들은 3년 전에 새 차 뽑고 집 대출도 아직 남았는데, 며느리 경제관념이 완전 딴 세상인 거지. 이거 완전 '내일의 나에게 맡긴다' 마인드 아니겠어? 시어머니는 아들 부부 걱정에 잠도 못 잔다는데, 남편은 또 '성인이니까 알아서 하게 둬라' 이러고. 내년에 아기까지 태어난다는데, 이 상황 어쩔? 전문가들도 '생각이 너무 어리다', '아기가 태어나도 안 고쳐질 듯' 이러더라. 진짜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일 듯. 이쯤 되면 시어머니 홧병 나겠다 싶더라.
views152comments18like
댓글 18
ㆍ야 야 늙어서 후회 말고 일찍감치 치아라/
MI •
할부금은 대주는 언놈이 있나보지.
NS •
이제 시작이네
SU •
이혼해라
AL •
저러니 도로에 개나 소나 수입차지~~
99 •
돈이 없으면 국산차 타라
JJ •
빨리 정리하는것이
MI •
뭐 여자 잘못 만난거지 어쩌겠어...누구나 마찬가지 인거지 인간 잘못 만나면!
PA •
요즘 정신 나간 사람들 많아졌음.
KG •
씀씀이 죽을때까지 못고침 ㆍ
BB •
시댁 뿐 아니라 친정 어른들도 따끔하게 충고 하셔야 될 일 같은데? 성인이면 간섭과 염려는 구분하고 살아야지
OK •
남편도 동의하고 같이 타는 차지 며느리가 샀다고 며느리차겠나.... 성인들이니 그냥 안타까움은 있지만 냅두고 둘이 알아서 하게 해야지... 힘들면 뭐 팔겠지. 대신 절대 경제적으로 도와주지 말아야...
IC •
길가다가 어떤 연로 하신분이 흥분해서 지인과 통화하는 얘기 생각난다. 아들은 공원에 나와서 솜사탕 팔고 있는데 며느리는 골프 치러 갔다고 ㅎ
MI •
이혼만이 답이다 경제관념 자체가 없는거임
CH •
정신 썩은여자구만 분명 다른남자 있다
JS •
저런 여자는 걍 혼자 살아야 함 주재도 모르고 꼴에
BO •
에구~ 허파에 바람든 여자^^ 답없다
56 •
자기아들이 새차 살땐 경제관념이 있어서 오냐오냐 며느리가 새차 뽑으면 경제관념 없는 사람.. 시모가 가정사에 저렇게 참견하는것만 봐도 모르는 속사정이 있을듯.
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