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요즘 핫이슈인데, 이번엔 경차 주차 가지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네. 어떤 아파트에서 경차는 일반 주차칸에 대지 말라고 공지 띄운 거야. 경차 전용 자리가 널널한데도 일반 칸에 대서 민원이 폭주했대. 그래서 경차 일반 칸 주차하면 강력 접착 스티커 붙인다고 경고까지 날림. 이거 완전 주차 빌런 잡는다고 나선 건가?
근데 이거 보고 네티즌들 반응이 싸늘했어. “경차라고 주차비 덜 내는 것도 아닌데 왜 차별함?” “그럼 경차 전용 주차 구역을 없애든가” 이런 의견이 많았지. 심지어 “경차 자리가 없어서 일반 칸에 댔는데, 나중에 경차 자리 비면 어떡함? 증명도 못 하는데”라며 현실성 없다고 지적함. 이거 완전 탁상행정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어.
어떤 현직 관리소장님은 “법적으로 경차 일반 주차 막을 근거 1도 없음. 관리 조약에 있어도 법보다 우선할 수 없음”이라고 못 박아버림. 결국 이 아파트, 주차 문제로 제대로 이슈 몰이 했네. 주차 공간 확보가 먼저 아니냐는 의견도 많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말도 나옴. 주차 전쟁은 오늘도 계속된다… 씁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