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쌤으로 유명한 전한길 아저씨가 이재명 대표 관련해서 썰 풀다가 고발당했대. 지금 미국에 계신데, 유튜브 라이브에서 어떤 회장님이 “이재명한테 현상금 1억 4천 걸면 사람들 줄 설 걸?” 이랬다더라. 물론 “죽이란 건 아니고 남산 꼭대기에 묶어놓고 밥 주라는 거”라고 덧붙였다는데, 이게 국감까지 가서 문제 삼아졌지 뭐야.
민주당 의원들은 “이거 완전 대통령 해치라는 지침 아니냐?”면서 난리법석.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나서서 조치 필요하다고 했으니 분위기 심상치 않음. 전한길 쌤은 그냥 해외 교민 얘기 전한 거고 풍자였다고 해명했지만, 민주당은 “보수 진영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 이런 선동 발언을 필터 없이 내보내면 어떡하냐”며 빡쳤음.
썰 풀다가 고소당하는 세상, 진짜 킹받네. 말 한마디 잘못하면 큰일 나는 거 실감한다. 다들 입조심하자고! 정치 썰은 함부로 풀면 안 되는 각이다. 괜히 어그로 끌다가 피곤해지는 수가 있어. 진짜 조심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