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음주 뺑소니로 구속돼서 소망교도소로 옮겨갔는데, 여기서부터 꿀잼 스토리가 시작돼. 교도관이 이감시켜줬다고 3천만원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터진 거야. 와우, 이건 뭐 드라마 한 편 뚝딱이네. 김호중은 불이익 받을까 봐 쫄았다고 하는데, 돈이 오갔는지는 아직 미지수래.
근데 더 웃긴 건 소망교도소 자체가 완전 신세계라는 점!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인데, 수감자들이 바비큐 파티를 한다고? 이거 완전 펜션 아니냐고. 직업 훈련, 인문 교육, 상담 프로그램까지 빵빵해서 교화에 진심인 곳이래. 김호중이 기독교인이라서 이감됐다는 썰도 돌고 있어.
수용률도 낮고, 1인당 면적도 훨씬 넓어서 쾌적함 끝판왕이래. 이러니 수감자들 사이에서는 소망교도소 가는 게 로또 당첨급이라더라. 근데 아무나 갈 수 있는 건 아니고, 조폭이나 마약 사범은 안 되고, 형기 조건이랑 면접까지 통과해야 한다니, 입학 전형 뺨치네. 이런 프리미엄 교도소에 들어가려고 돈 요구까지 했다니, 진짜 세상은 넓고 사건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