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저씨가 6개월 만에 방송 복귀 시동 걸었어. 이번엔 스케일이 남달라, 무려 남극으로 간대! MBC 새 예능 “남극의 셰프”에서 채종협, 임수향, 엑소 수호랑 같이 세종 과학 기지 대원들 밥 해준다는 소식.
왜 남극까지 가냐고? 백종원 님 피셜, “기후가 심각하다”며 여름에 배춧값 떡상한 거 보고 충격받았대. 남극이 기후변화의 시작점이라 거기 연구원들 고생하는 거 보고 사명감 뿜뿜했다네. 찐으로 멋진데? 근데 사실 부담도 좀 있었다고 솔직 고백함. 역시 인간미 넘쳐.
근데 말이지, 백종원 아저씨 올해 초에 빽햄 가격, 원산지 논란 같은 이슈로 방송 잠정 중단했었잖아? 제작진도 이 문제 알고 진지하게 고민했대. 황순규 PD님 왈,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가 주인공인 요리쇼가 아니라, 남극 환경 프로젝트라고 강조함. 이미 작년에 촬영 다 끝났고, 여러 협력사들이랑 약속 지키는 것도 중요했대. 역시 프로는 다르다. 킹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