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조직에 강제로 끌려갔던 태국 여성 수다 씨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됐어. 남편이랑 여행 갔다가 이런 일을 당했다니 너무 안타깝지.
포이펫에서 보이스피싱 사기에 동원됐는데, 할당량을 못 채웠다고 스쿼트 1000~2000회를 강요당했대. 의식을 잃자 조직원이 전기 충격까지 가했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해.
임마누엘 재단 덕분에 프놈펜 사찰에서 화장될 뻔한 시신이 발견됐고, 지금은 태국 대사관이 보호 중이야. 재단이 개입 안 했으면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뻔했어.
현재 태국으로 시신을 송환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고, 함께 갔던 남편은 아직도 어디 있는지 모른대.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