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검찰청 완전 시끌벅적 난리 났더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하라고 지시 내려왔는데, 검사장들이 '이게 말이 되냐'면서 집단으로 반발했잖아? 그랬더니 법무부에서 빡쳐가지고 반발한 검사장들 싹 다 평검사로 강등시키려 한다고 소문이 쫙 퍼진 거야. 완전 살벌한 분위기였지.
근데 말이지, 수원지검장 박재억이랑 광주고검장 송강이 바로 사표 던져버렸대. 이분들이 검찰총장 대행이랑 연수원 동기거든. 완전 의리의 사나이들인가? 아니면 '내가 이걸 왜 당하고 있냐' 싶어서 쿨하게 떠난 건가? 암튼, 이분들 사표 던지니까 이제 다른 고참 검사장들도 '나도 나갈까?' 이러면서 줄줄이 사표 낼 수도 있다는 얘기가 솔솔 나와. 완전 줄사표 대란 예고편 찍는 중.
특히 검찰은 상명하복 문화가 쩔어서, 후배가 총장 되면 선배들이 부담 안 주려고 옷 벗는 관례도 있대.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인가 봐. 민주당은 이걸 '집단 항명'이라고 난리 치고, 법무부는 강등 검토하고… 아주 그냥 드라마가 따로 없어. 지금 검찰청은 완전 팝콘각이야. 과연 누가 또 사표를 던질지, 아니면 버틸지, 다음 주가 완전 고비라고 하네. 진짜 흥미진진해서 눈을 뗄 수가 없다니까. 검찰 내부 분위기 완전 살얼음판일 듯. 팝콘 더 가져와야 할 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