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님이 서부지법 난동 사건 배후로 지목돼서 경찰에 불려갔다는 소식이야. 목사님은 경찰 출석하면서 취재진 앞에서 “나랑 상관없음!”을 외치며 억울함을 호소했어. 자기가 이끌던 광화문 운동은 원래 싸움 같은 거 안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난동 일으킨 사람들은 자기네 팀 아니고 “다른 데 가서 소리 지르는 애들”이라고 선을 쫙 그었지 뭐야. 완전 칼 같음.
심지어 난동 피의자들한테 영치금 보낸 거랑 '특임전도사' 2명이 가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나 은퇴한 지 오 년이나 됐는데 교회 재정이나 영치금을 어떻게 알아? 은퇴한 목사는 ‘개털’임!” 하면서 싹 다 부인했어. 완전 쿨내 진동하는 해명이었지. 게다가 이번 수사가 정치적인 배후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한민국 망했다!” 하고 고성까지 질렀대.
경찰은 목사님이 신앙심으로 가스라이팅하고 측근들한테 돈 줘서 시위대 난입 부추겼다고 보고 있는데, 조사가 끝나면 신병 처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래.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할까? 팝콘각 제대로임. 다음 소식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