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깐부 할배로 유명한 오영수 배우 알지? 이 분이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받고 있었는데, 1심에선 유죄 떠서 징역형에 집유까지 나왔었거든. 근데 항소심에서 갑자기 무죄 판결이 뜬 거야! 엥? 싶지? 법원 말로는 피해자 진술이 좀 늦었고, 시간 지나면서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있대. 게다가 피고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근데 검찰이 이 무죄 판결에 불복해서 대법원까지 가겠다고 상고장을 냈어. 와, 진짜 드라마 한 편 찍는 줄. 2017년에 산책로에서 피해자 안고 볼에 뽀뽀했다는 혐의인데, 오영수 배우는 손 잡고 집 간 건 맞지만 추행은 아니라고 계속 부인했었거든. 이 사건이 진짜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 깐부 할배의 법정 공방,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