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진해성 형님 근황이 좀 짠하네. 예전에 학폭 의혹 제기했던 네티즌이랑 민사소송 붙었는데, 형님이 졌대. 법원은 네티즌 손을 들어줬지 뭐야. 형님은 법원 판결은 존중하지만 솔직히 좀 아쉽다고 인스타에 장문의 글을 올렸어. 킹정? 어 킹정.
사실 형님이 2021년에 “트롯 전국체전” 우승하고 나서 어떤 네티즌이 중학교 때 학폭 당했다고 글 올렸거든. 그래서 형님 측이 억울하다고 그 네티즌 고소했던 건데, 결과가 이렇게 된 거지. 근데 웃픈 건, 형님이 예전에 가처분 신청으로는 먼저 이겼었대. 그 네티즌한테 게시물 삭제하고 안 지키면 하루 300만원 내라고 했었다는 거야. ㄷㄷ
근데 왜 항소 안 했냐고? 형님 말로는 돈 받으려고 소송한 게 아니라, 그냥 그 네티즌이 글 쓰는 거 멈추게 하려고 한 거였대. 더 이상 논란 없길 바랐는데, 기사들이 자꾸 학폭 인정한 것처럼 나와서 속상하다고 하더라. 변호사도 가처분 이후로 네티즌이 글 다 지우고 조용해져서 그냥 항소 안 하고 평화롭게 끝내려 했다고. 믿어준 팬들한테 실망 주기 싫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폐 끼치기 싫어서 입장 밝혔다고 하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도 했어. 으음, 연예인 삶 쉽지 않다, 그치? 팩트체크는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