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저씨가 드디어 6개월 만에 방송으로 돌아왔어! 이번엔 '남극의 셰프'라는 프로그램으로 컴백했는데, 기후변화가 너무 심각해서 남극 연구원들한테 맛있는 밥 한 끼 해주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출연을 결심했대. 완전 멋지지 않냐? 근데 남극 가는 길이 진짜 험난했어. 비행기가 갑자기 취소돼서 푼타아레나스에서 무려 5일이나 발이 묶였다가 겨우겨우 남극에 들어갔다는 거 아니겠어? 그 와중에 딸내미 응원 메시지 받고 아빠 미소 짓는 건 또 킬링 포인트였음.
사실 백종원 아저씨가 방송 중단 선언하기 전에 회사 관련해서 좀 시끄러운 일들이 있었잖아? 식품위생법 위반이니 뭐니 논란이 많아서 방송도 무기한 연기되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이번 복귀가 더 의미 있는 것 같아. 찐으로 기업 쇄신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하고 나온 거라는데, 역시 백종원 클라스는 어디 안 가더라. '남극의 셰프' 끝나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도 나온다니, 앞으로 열일 모드 제대로 ON! 폼 미쳤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