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언니가 파는 달걀이 요즘 핫이슈야. 조혜련 언니가 인스타에 홍보했는데, 사진에 난각번호가 뙇! 하고 4번이 찍힌 거지. 이 4번이 뭐냐면 닭들이 좁은 케이지에서 갇혀 사는 환경을 뜻하는 거거든. 근데 가격은 또 방사해서 자유롭게 뛰어논다는 1번 달걀이랑 거의 똑같다는 거야.
이거 보고 네티즌들 완전 웅성웅성 난리 났지. “아니, 닭장 닭인데 왜 프리미엄 가격 받냐?” 이러면서 댓글 창이 아주 불타올랐어. 업체 측에서는 “사육 환경 중요한 거 저희도 알죠. 근데 모든 농가가 럭셔리 펜션처럼 1번 환경 만들긴 어렵잖아요? 4번 닭들도 특급 사료 먹여서 퀄리티 좋은 달걀 만들면, 그것도 나름 K-달걀 산업 발전 아니겠어요?” 뭐 이런 식으로 해명했는데, 글쎄... 반응은 싸늘 그 자체.
이경실 언니는 어릴 때 엄마가 언니한테만 달걀 프라이 해줘서 서러웠던 기억 때문에 이 사업 시작했다는데, 왠지 짠하면서도 이번 논란은 좀 킹받네. 달걀 하나로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줄이야, 진짜 웃픈 현실이다. 다들 달걀 살 때 난각번호 꼭 확인하는 거 잊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