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에, 방탄소년단 진한테 기습 뽀뽀 갈긴 50대 일본 팬이 결국 재판까지 가게 됐다는 소식임. 작년 프리허그 행사 때 진 볼에 냅다 뽀뽀를 박아버린 건데, 이게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거 있지?
근데 이분 반응이 더 웃겨. “아니, 이게 범죄라고? 개억울하네, 생각도 못했음” 이러고 있대. 수사 관계자 말로는 진짜 그렇게 말했다고 함. 첨엔 경찰이 수사 좀 미뤘었는데, 이분이 한국에 다시 들어오면서 자진 출석해서 조사받고 결국 검찰로 넘어갔대.
팬심 폭발도 좋지만, 선 넘으면 진짜 큰일 난다는 거 다들 알지? 덕질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뭐… K-POP 아이돌 덕질하다가 법정 가는 클라스 오졌다리. 다들 조심하자, 덕계못은 과학이다. 진짜 덕질은 멀리서 응원하는 게 국룰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