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언니가 파는 “우아란” 달걀이 요즘 핫이슈래. 조혜련 언니가 홍보했는데, 달걀에 찍힌 번호가 4번이라서 사람들이 웅성웅성한 거지. 4번이면 제일 낮은 등급 케이지 사육 환경인데, 30개에 15,000원이라니 너무 비싼 거 아니냐며 말이 많았어.
근데 이경실 언니가 직접 등판해서 해명했지 뭐야. 난각번호 4번이 사육 환경을 나타내는 거지, 달걀 품질이랑은 상관없대. 자기네 “우아란”은 강황이랑 동충하초 같은 고급 사료 먹여서 키운 거라 품질이 짱짱맨이라고 강조했어. 신선도랑 관리 비용 때문에 비싼 거라고.
그리고 달걀 농장 90%가 4번 농장인데, 4번이라고 다 같은 4번이 아니라고, 품질 차이가 엄청 크다고 설명했어. 소비자들이 사육 환경만 보고 판단하는 거랑, 자기네가 원료랑 신선도, 관리로 품질을 따지는 기준이 달라서 생긴 오해라고 하더라.
결국 논란이 너무 커져서 “우아란” 판매 사이트는 잠시 문 닫았대. 흑흑. 달걀 하나로 이렇게 시끌벅적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암튼 달걀 고르기 진짜 어렵다 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