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일 관계가 심상치 않더니, 결국 K-POP까지 건드리는 사태가 벌어졌네. 일본 총리가 대만 문제로 한마디 했다가 중국이 발끈, 연예계에까지 불똥이 튀었어. 중국에서는 일본 보이그룹 팬미팅이 갑자기 취소되는 찐당황스러운 상황이 펼쳐졌지.
근데 더 어이없는 건 일본 쪽 반응이야. 우리 에스파가 NHK 홍백가합전에 나온다고 하니까, 중국인 멤버 닝닝이 예전에 올렸던 버섯구름 조명 사진 가지고 태클 걸면서 출연 취소 청원이 무려 7만 명 넘게 모였대. 아니,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K-POP이 무슨 죄라고 이런 정치 싸움에 휘말리는지 원.
청원 내용은 “홍백가합전은 일본의 중요한 행사인데, 역사의식 없는 애들 나오면 일본 이미지 망친다” 뭐 이런 식이라는데, 진짜 할많하않. 에스파가 예정대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없을지가 중일 관계의 풍향계가 될 거라는 분석까지 나오니, 아이돌이 외교관 역할까지 해야 할 판이야.
한편, 중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연예인들은 또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한다고 SNS에 글 올리면서 눈치싸움 오지게 하는 중. 진짜 연예인들만 등 터지는 상황이네. 이 복잡한 국제 정세, 언제쯤 평화로워질까? K-POP은 그냥 노래만 하고 싶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