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마술사가 방송에 나와서 핵꿀잼 썰을 풀었어. 글쎄, 이 형님이 로또 1등 번호를 무려 두 번이나 맞혔다는 거 아니겠어? 그것도 그냥 맞힌 게 아니라, 라이브 방송으로 5만 명 앞에서 찐으로 시연까지 해버렸대. 와, 진짜 지렸다리.
근데 이게 너무 파급력이 컸는지, 복권 회사 전화가 마비될 지경까지 가서 고소당할 뻔했대. ㄷㄷ 결국 번호 미리 말 안 하기로 각서 쓰고, 심지어 복권 홈페이지에 사과 영상까지 올리는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고 함. 당첨금은 무려 13억이었다는데,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철통보안이래. 어떻게 맞혔는지 마술 비법도 절대 말 못 한다고 하더라.
매일 SNS DM으로 로또 번호 알려달라는 연락이 백 개씩 쏟아진다는데, 진짜 인싸의 삶이란 이런 건가 싶다. 김준호가 로또 안 되면 미국 복권으로 갈아타자고 드립 쳐서 스튜디오 완전 빵 터졌대. 역시 드립 장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