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하고 돌봄 해주시는 분들이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간대. 서울이랑 인천 등 몇몇 지역 학교들이 밥이랑 돌봄 서비스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이야.
이게 왜 이러냐면, 작년 8월부터 임금 협상했는데 결국 합의점을 못 찾았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파업을 결정했다고 하네. 학교 측에서는 급식 대신 빵이랑 우유 같은 거 주거나, 돌봄 프로그램도 다른 걸로 대체한다고는 하는데… 과연 괜찮을지 모르겠네.
특수학교는 또 나름대로 대책 세워서 수업 시간도 조절할 예정이래. 파업이 하루 만에 끝나는 게 아니라,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릴레이로 진행된대. 광주, 전남은 내일이고, 다음 달엔 경기, 대전도 한다니, 학부모들 맘고생 좀 하겠어.
작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전국 학교 30% 넘게 급식 못 먹고 빵 먹었다더라. 이번에도 그럴 각? 아무튼, 다들 잘 해결돼서 친구들 밥 잘 먹고 돌봄도 잘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킹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