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진스 팬덤이 문체부에 팩스 폭탄을 날렸대. 어도어가 멤버들 괴롭힌다고 감사해달라고 난리 부르스. 근데 이 팬덤, ‘팀 버니즈’라는 애들인데, 첨엔 막 법조계 언론 전문가들 모인 팀이라더니, 갑자기 미성년자 한 명이 운영하는 단체였다고 말 바꿈. 헐, 이게 무슨 일이야? 심지어 기부금 모으다 경찰 조사까지 받았대.
근데 또 웃긴 건, 이 미성년자 한 명이 대형 로펌 변호사들이랑 상담하고 그랬다는 거. 이거 완전 영화 아니냐? 엔터 업계에선 이거 여론전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더라. 결국 뉴진스 멤버들 계약은 2029년까지 어도어랑 유지된다고 법원에서 땅땅! 결론 났는데, 팬덤은 아직도 어도어 감사해달라고 팩스 보내는 중. 진짜 K-팝판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듯. 이쯤 되면 팝콘 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