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진짜 황당한 사건이 터졌어. 어떤 부부가 사업을 좀 잘해서 돈을 꽤 벌었나 봐? 근데 갑자기 “너네 너무 잘나가서 오만해졌잖아!” 이러면서 공개 처형을 시켜버린 거야. 심지어 주민 200명 앞에서 말이지. 애들까지 데려왔다더라.
이 부부는 전기 자전거 같은 거 팔고 수리하는 사업을 했는데, 돈 좀 만지니까 동네에서 ‘큰손’ 소리 들었대. 근데 이게 배 아팠는지, 당국이 갑자기 반동사상 어쩌고 하면서 잡아갔어. 외부랑 불법으로 돈 거래하고 반국가 메시지 퍼뜨렸다는 혐의까지 씌웠다네.
결국 8월에 잡혀서 9월에 사형 선고받고 바로 처형. 관련자 20명은 추방되거나 재교육형 받았대. 이거 완전 ‘너네 사업 너무 잘하면 안 돼’ 경고하는 거 아니겠어? 처형식 이후로 시장도 며칠 동안 썰렁해지고, 다른 사업가들은 ‘우리도 언제 잡힐지 몰라’ 하면서 벌벌 떨고 있대. 진짜 어이가 없지 않냐? 사업 잘하면 죽는 동네라니, 이게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북한 클라스 어디 안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