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프리패스상인 줄 알았는데… 예비 시누이 문신 때문에 결혼 브레이크 걸림
결혼 앞둔 친구가 상견례에서 완전 멘붕 왔대. 예비 시누이가 등장했는데, 옷이 좀 파격적이었나 봐. 어깨랑 등에 문신이 뙇! 부모님은 그거 보고 완전 기겁하신 거지. “아니, 저런 옷에 문신까지? 혹시 술집 여자 아니냐”면서 결혼을 반대하고 나선 거야. 직업은 미용사라는데, 부모님 눈엔 영 아니었나 봐.

친구는 예비 시누이 딱 두 번 봤대. 근데 그 문신 때문에 예비 남편까지 안 좋게 보는 것 같아서 속상해 죽겠다고 하소연하더라. “겨우 문신 때문에 결혼 반대하는 게 맞냐”면서 조언 구하는데, 누리꾼들 반응도 뜨거워. “문신은 개인의 자유지만, 상견례는 예의 지키는 자리 아니냐”, “노출 심한 옷 입고 오는 건 좀…”, “결혼하면 가족인데 단순 여친일 때랑 다르지”, “어른들 반대하면 후회한다” 등등 의견이 분분하네.

솔직히 상견례는 좀 격식 있는 자리인데, 예비 시누이 센스가 아쉽긴 하다. 문신이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에 맞는 옷차림이 중요하잖아? 친구는 지금 완전 난감한 상황이야. 예비 남편은 뭔 죄냐고. 이 결혼, 과연 성사될 수 있을까? 완전 드라마 한 편 찍는 중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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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의도없고 상식도없네
KB •
나도 반대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은안다고 문신한 딸을 두고 그런옷을 입고 나오도록 한 부보는 ~~ 상상이 가네요
SG •
부모가 실망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실망하고 결혼을 접을 생각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된다. 결혼은 현실이고 어떻게든 집안이 역이게 되어 있는데 구만리 같은 결혼생활 즉흥적으로 할게 아니다. 문신에 대한, 또 상견례에 대한 기본 의식도 없는 집안일 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도 문제 인식을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평생 후회하기 전에 어른말 따르시오
NK •
당연한 말씀이다 걸러라
FL •
즐기다 헤어져. 쑤떡쑥떡
WH •
어른들 말씀은 자다가도 떡이 생길정도입니다. 살아오신 연륜과 경험은 무시하지 못합니다. 지금은 사랑하겠지만 콩깍지는 결혼 당일에 벗겨지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TK •
하지마라 그게 정답
JC •
어깨와 등에 문신하고 그것을 노출되는 옷을입고 동생 상견례자리에 나왔으면 사돈될 상대에대해 얘의없는 몰상식한 행동으로 밖에 안보이네
WT •
문신 시누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집안이 문제. 그래서 상견례를 하지 그럴려면 그냥 둘이서만 결혼하지 뭐하러 집안끼리 인사를 하나
SH •
상견례자리에 문신드러난 옷을 입고오다니 그 집구석 알만하네
QU •
기본적 예의는 지켜야죠....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모습 이라면 부모입장이면 좋아보일까요 ? 특별한 상견례자리에...평상시에는 어떨지?가정환경이 참 중요하죠..
WJ •
문신 할 수 있어~ 상견례 자리에... 자리에 맞는 옷을 입고 나오도록해야지.. 시부모들도 생각이 없네... 상호 예의란게 없잖아~ 상견례부턴 샹마이웨이 외치는건데... 안봐도 뻔하다
IN •
문신있는 집구석이랑 엮이지마라. 파혼잘했음
TA •
파혼시킨 부모가 현명한거다
LA •
상견례자리에 노출복장으로 문신과시. 집안수준 확인가능. 손절만이 살길
JA •
예의가 없는 집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집안은 걸러야지 그리고 문신은 더더욱 거르고
K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