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DMZ에서 웬 날벼락 같은 일이 터졌지 뭐야. 우리 국군 용사 한 분이 수색로 개척 임무 수행하다가 갑자기 펑! 하고 터지는 바람에 발목을 다쳤대. 헐, 진짜 깜짝 놀랐지 뭐야.
다행히 생명엔 지장 없다고 하니 한시름 놓았어. 응급 헬기 타고 후송됐다는데, 얼마나 놀랐을까 싶네. 지뢰 방호창구까지 착용하고 있었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역시 DMZ는 찐으로 위험한 곳인가 봐.
북한 쪽은 아무런 움직임 없었다고 하니, 괜히 오해할 일은 없어서 다행. 지금 군에서 도대체 왜 터졌는지 CSI 찍듯이 열심히 조사 중이래. 원인 미상이라니, 미스터리 그 자체 아니겠어?
우리 용사님 빨리 쾌차하시고, 이런 일은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군인들 진짜 고생 많다, 리스펙! 다들 안전하게 임무 수행했으면 좋겠어. 진짜 군대 일은 예측불가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