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이랑 야구선수 하주석이 드디어 12월에 웨딩마치를 올린대! 김연정 유튜브 채널에서 둘의 럽스토리를 공개했는데, 기사가 먼저 터져버려서 김연정이 이틀 동안 잠수 탔다고 함. 완전 동공지진 오고 멘붕이었나 봐.
하주석 선수도 영상에 깜짝 등장해서 김연정한테 무한 감사 표현했어. 자기가 힘들 때마다 옆에서 찐으로 케어해줬다고. 둘이 만난 지는 벌써 5년인데, 중간에 두 번이나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찐사랑이라니, 이거 완전 드라마 아니냐?
김연정이 2017년에 하주석 선수 수비하는 거 보고 첫눈에 반해서 먼저 좋아했다고 고백함. 그때부터 인터뷰에서도 하주석 선수 칭찬하고 선물도 받고 밥도 사주고 그랬대.
하주석은 김연정이 어른들한테 잘하고 예쁘고, 무엇보다 자기한테 좋은 영향력을 준다고 결혼을 결심했대. 특히 작년에 FA 계약도 잘 안 돼서 야구 그만둘까 심각하게 고민할 때, 김연정이 '너 좋은 사람인데 이렇게 끝내면 너무 아쉽잖아'라고 해줘서 다시 힘내서 2군부터 진짜 열심히 했다고 함. 와, 이 정도면 김연정 선수, 하주석 선수 인생의 은인 아니냐? 완전 든든한 내조의 여왕 포스 오진다. 이 정도면 결혼 각 인정? 어 인정. 둘이 꽃길만 걸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