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핫한 사건이 터졌어. 여튜버가 남비제이 생방 중에 칼부림을 했다는 거 아니겠어? 헐… 알고 보니 이 둘이 유튭으로 만나 신혼여행 컨셉 영상까지 찍으러 대만까지 갔던 사이래. 근데 거기서 좀 틀어졌나 봐.
그러다 어느 날, 술자리 생방 중 시청자가 남비제이한테 여튜버 친구랑 더 잘 어울린다고 댓글을 단 거야.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함. 여튜버가 빡쳐서 집에 간다니까 남비제이가 당황해서 “우리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고 팩폭을 날린 거지.
이게 문제였어. 여튜버는 집에 가서 방송 보다가 자기가 농락당했다고 생각했나 봐. 결국 흉기 들고 다시 와서 남비제이를 찔렀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배랑 팔, 손까지 여러 군데 다쳤대. 8주 진단이라니 ㄷㄷㄷ.
지금 여튜버는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 앞두고 있고, 변호사는 다 인정하고 반성 중이라고 함. 진짜 한순간의 말실수가 이렇게까지 갈 줄 누가 알았겠어? 생방은 역시 조심해야 한다니까. 암튼, 썰 풀자면 이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