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랑 홍 전 국정원 차장이 제대로 한판 붙었어. 옛날에 비상계엄 터졌을 때, 윤 전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여!”라고 했다는 홍 차장 증언 때문에 완전 시끌벅적했지 뭐야. 윤 전 대통령은 “내가 언제 그랬냐? 영장도 없이 어떻게 잡아들여?” 하면서 홍 차장 기억력을 의심했어. 심지어 홍 차장이 작성했다는 ‘체포조 명단’ 메모도 여러 버전이라 신빙성 논란까지 터짐. 이거 완전 기억의 재구성 아니냐며 윤 전 대통령 측이 맹공을 퍼부었어.
홍 차장은 윤 전 대통령이 자기 부하한테 책임 떠넘기는 거 아니냐며 팩폭 날리고, 윤 전 대통령은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이 반국가단체냐?”는 홍 차장 질문에 “대공수사 대상 아니겠냐”고 받아쳤어. 법정 분위기 완전 살벌했지. 윤 전 대통령 측이 홍 차장 인신공격까지 하려다 특검이랑 재판부한테 제지당하는 촌극도 벌어졌어. 결국 재판부가 “좀 더 젠틀하게 질문하라”고 중재했대. 다음엔 여 전 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다는데, 이거 완전 드라마 한 편 각이다. 다음 회차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