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충격적인 소식이야.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이 술 취한 여성을 성추행하고 길에 버려두는 바람에 여성이 크게 다쳤대. 심지어 두개골 골절에 뇌출혈, 시신경 손상까지 와서 왼쪽 눈 시력을 잃었다는 거야. 진짜 너무 안타깝지.
근데 더 어이없는 건, 이 임원 아저씨가 2년 전에도 똑같은 짓으로 감옥 갔다 왔다는 사실. 지난 4월에 출소했는데 또 이런 범죄를 저지른 거지. 경찰이 구속영장을 두 번이나 신청했는데, 법원에서는 재범 위험성이 낮다고 기각했대. 피해자 연락처를 모른다는 이유로 말이야. 이게 말이 되냐고.
CCTV에 다 찍혔다는데, 술 취한 여성을 차에 태워서 성추행하고, 비틀거리는 여성을 길가에 끌고 가서 전봇대 옆에 앉혀두고 그냥 가버렸대. 피해자는 한 시간 반 뒤에 행인 신고로 발견됐다고 하네. 진짜 너무 무책임하고 잔인한 거 아니냐.
이 아저씨가 홍콩에 본사 둔 엔터 그룹 임원이었고, 유명 배우들도 소속된 곳이라는데, 4월에 갑자기 사임했대. 개인적인 가정사라고 둘러댔다는데, 이런 일이 있었던 거였어. 진짜 세상 무섭다. 이런 사람은 다시는 사회에 못 나오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