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일이 있다고? 포항의 한 중소기업 상무라는 60대 아저씨가 자기 비서한테 몹쓸 짓을 11번이나 했대.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거의 1년 동안 말이야.
처음엔 뽀뽀하자고 들이대고 뺨이랑 얼굴에 막 입 맞추고 손 잡고 그랬다는데, 이게 점점 도를 넘어서 비서 손을 자기 속옷 안으로 넣어서 거시기까지 만지게 했다는 거야. 와, 진짜 듣기만 해도 소름 돋지 않냐?
법원에서도 이거 심각하게 봤어. 딸뻘 되는 직장 상사가 이런 짓을 계속했다는 거잖아. 결국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그리고 성폭력 치료 강의랑 사회봉사까지 명령받았대.
진짜 직장 내 괴롭힘도 아니고 이건 범죄잖아. 피해자분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이런 일은 진짜 없어져야 하는데 말이지. 다들 조심하고, 이런 일 당하면 꼭 신고해야 해. 진짜 너무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