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배우님 근황 들었냐? 광고 모델로 썼던 화장품 회사 A가 갑자기 손해배상 청구액을 확 올렸대. 원래 5억이었는데 무려 28억 6천만원으로 뻥튀기 시킨 거 실화냐? 거의 5배 넘게 떡상한 금액에 나도 모르게 입틀막…
A사 말로는 김수현이 “품위 유지 의무”를 어겨서 브랜드 이미지가 나락 갔다는 거야. 고 김새론 배우랑 엮인 그 논란 때문에 미성년자 교제 오해가 생겨서 대중 신뢰가 와장창 무너졌다는 거지. 광고 모델 도덕성이 브랜드에 직빵이라나 뭐라나. 듣고 보니 맞는 말 같기도 하고…
근데 김수현 측은 “무슨 소리냐, 미성년자 때 사귄 거 아니거든?” 하면서 반박 중이래. 계약 시점도 아닌 일 가지고 트집 잡는 건 억까라고 주장하는 중. 양쪽 다 할 말 많아 보이더라. 법원에서는 일단 서로 손해 본 거랑 금액 구체적으로 가져오라고 했대. 다음 재판은 내년 3월 13일이라니, 그때까지 팝콘 각이다.
이게 끝이 아니야.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이랑 유튜브 채널 상대로 120억 소송 걸고, 유족 측도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고소하고… 아주 그냥 소송 파티가 열렸어. 다른 광고주들까지 합치면 총 73억인데, A사가 금액 올리면서 100억대 소송전이 될 거라네. 와우, 스케일 미쳤다. 이 정도면 거의 드라마 한 편 아니냐? 누가 이길지 궁금해서 잠 못 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