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언니가 이번엔 배달 알바에 도전했대. 자기 벤츠 끌고 4시간 동안 열일했는데, 번 돈이 고작 2만 620원 실화냐? 기름값 빼면 오히려 손해 봤다더라. ㅋㅋㅋ 배달하려면 안전 교육도 빡세게 받아야 하고, 키트도 엄청 무겁고, 가게랑 집 찾아다니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래. 라이더들 진짜 고생 많다고 새삼 느꼈다네.
근데 웃긴 건, 제작진이 “누가 벤츠로 배달하냐, 기름값도 안 나오겠다”고 팩폭 날림. 한가인도 “몸이 너덜너덜해졌다”고 찐 후기 남겼어. 치킨, 오므라이스, 초밥, 덮밥까지 야무지게 배달했는데, 역시 연예인 체험은 쉽지 않지.
참고로 배민 라이더들은 주 40시간 이상 뛰면 월 400만원 번다는데, 어떤 라이더는 한 달에 천만원 넘게 벌기도 했대. 한가인 언니는 그냥 취미로 한 걸로… 암튼 배달의 고충을 제대로 느낀 썰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