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저스디스 앨범에 피처링으로 깜짝 등장했대. 국내 음원 참여는 무려 7년 만이라는데, 첨엔 크레딧에 이름도 없어서 다들 “이거 누구 목소리임?” 했지 뭐야. 근데 노래 들어보니 목소리가 두 개고, 한 명이 유승준이랑 너무 똑같은 거야. 팬들 사이에서 “어? 스티브 유 아니냐?” 하면서 소문이 쫙 퍼졌지.
결정타는 저스디스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앨범 제작기 영상이었어. 유승준이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모습이 딱 걸린 거지. 심지어 작업 파일명도 '홈 홈 - YSJ - 아카펠라'였다는 거. YSJ가 유승준 이니셜인 건 뭐, 다 아는 사실 아니겠어? 이 정도면 거의 확정 땅땅이지.
다들 알겠지만 유승준은 군대 문제로 미국 시민권 따면서 2002년부터 한국 입국이 막혔잖아. 비자 받으려고 소송도 두 번이나 이겼는데, 작년에 LA 총영사관이 또 거부해서 지금 세 번째 소송 중이래. 이런 상황에 갑자기 피처링으로 나타나다니, 이거 완전 떡밥 제대로 던진 거 아니냐?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팝콘 준비해야 할 각이다.

